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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귀엽다고 하시네요~^^
http://blog.naver.com/arreciel/186703347
다만 끼우는 고리는 핸폰줄이 아닌 동글이로 해야겠더라구요.
전 핸폰줄로 사서리..
담에 동글이 하나 더 사야겠어요.
ㅜㅜ 글고 방금 글 썼는데 업데이트가 안되서리 다시 써요.
http://blog.naver.com/arreciel/186640787
좀 고민은 들었어요.
그림 사이즈 들어갈 공간이 될까..?
했는데..생각보다 공간이 있어서
잼나게 작업했어요~
여름에 시원하게 찰 수 있는 아이템 같아요~^^
http://blog.naver.com/arreciel/186189188
전 "중"사이즈로 샀는데도
생각보다 커서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.
다만 제가 찜한 디자인은 이런 반제이긴 한데..
시계 구멍이 윗쪽이였거든요.
근데 이 아인 중앙 밑이더라구요.
디자인 바꾸느라..나름 애 좀 먹었죠..^^;;
그래도 넉넉한 사이즈 넘 좋았어요.
콜린스키 퀼브러쉬는 좀 고가여서 이제품을 시켜봤는데..
이건 엄청 긴~~~~~~ 붓이였어요..
붓 대도 길~~~~고, 붓 모도 길~~~~고... 택배박스 풀어보고 깜!짝! 놀랐습니다.
상세설명에 붓모, 붓대길이를 표시해주셨으면 이런실수 없었을텐데..좀 아쉽습니다.
평상시에 쓰던 그로스 바니쉬 느낌이 좀 아니더라구요
좀 탁하다고 해야하나..
무겁다고 해야하나....
전에 쓰던건 좀 투명한 느낌이고 많이 반질 거렸다면.
이 아인 좀 달라요..ㅡㅜ
http://blog.naver.com/arreciel/159008957
문화센터에서 배울때도 만족했구요.
나중에 다시 친척분 선물로 줄려고 여기서 다시 구입했었어요.
너~무 맘에 들어요.
만들때...큰맘 먹고 만들었어요~
안에 칸도 많고 수납하기에도 이뿐 아이~^^
http://blog.naver.com/arreciel/159983448
수정해서 하나로 쓰고 싶어도 수정할 수가 없어서..
이리...또 새로 쓰네요~^^;;
제가 예전에 샀을땐 다리가 좀 약해서...
불안했었는데..
요즘엔 어떤지...는 잘 모르겠지만..
모양은 이뻤어요.
http://blog.naver.com/arreciel/160017695
티슈박스 소짜 보다도 작았어요.
근데...사이즈보단 전 넘 가볐다고 할까요....
개인적으론 좀 묵직한걸 좋아라 하는데..
이 아인 가벼워도 너~~~~무 가벼워요.ㅜㅜ
뭔가..질도 거칠거칠 했구요..
아..그리고 사용후기에 완성 이미지도 넣으면 좋을거 같아요.
전 포크 목재 구경할때..
완성된 그림 보는 것도 좋아라 하거든요~^^
http://blog.naver.com/arreciel/160665996
여기서 요것만 두번 주문해서 만들어 봤어요.
그만큼 활용도는 괜찮더라구요.
선물용으로도 좋쿠요~^^
집에서도 실제로 쓰고 있어요.
집에 고양이 두마리가 휴지를 뜯어 놓고든요.
근데 요거 있음 그러질 못해서 정~말 좋아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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